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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토)

대통령실, '박근혜 탄핵 대리인' 채명성 변호사 선임행정관 채용…민주당 '탄핵 청문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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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이었던 채명성 변호사를 선임행정관으로 채용했습니다.

140만 명 이상 국민동의를 받은 윤 대통령 탄핵 청원은 국회 법사위에 회부됐고, 민주당 주도로 오는 19일과 26일 청문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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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

"김건희 여사 등 총 39인의 증인과 7명의 참고인에 대하여 출석 요구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