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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발 도전 김범수 "비주얼 공개 이후부터 수난의 시대였다"

헤럴드경제 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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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발 도전 김범수 "비주얼 공개 이후부터 수난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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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범수가 장발 스타일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골든 싱어즈" 특집에 박진영, 김범수, 김완선, 박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범수는 50년 정도 활동하는 게 꿈이라고 밝힌 뒤 “내년이 반환점이다. 10년 만에 정규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안겼다.

이어 장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묻자 “앨범 얘기 조금 더 하고 넘어가면 안 되냐”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과 김구라는 “머리 얘기를 해줘야 편안히 듣는다”, “집중이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범수는 “비주얼을 공개하고 난 이후부터는 계속 난관이었다. 수난의 시대였다”라고 셀프 디스를 하면서 “뭘 한들 평탄하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사실 큰 이유는 없다. 정서적으로도 잘 맞는 것 같다. 한번 길러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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