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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BMK "'나가수' 당시 화장실 갈 때도 보디가드 무전..예의였다"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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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BMK "'나가수' 당시 화장실 갈 때도 보디가드 무전..예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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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BMK가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6일 오후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초대석에는 BMK가 출연했다.

이날 BMK는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재밌었던 일화가 화장실을 갈 때도 (가수들끼리) 서로 얼굴을 보면 예민할까봐 보디가드끼리 무전을 했었다. 그게 서로간의 예의였는데, 그때 유일하게 막지 못한 게 임재범 씨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BMK 나가십니다' 했는데 보디가드가 임재범 씨를 못 막았다. 반갑게 인사를 하셨는데 그냥 인삿말로 '뭐 먹고싶은거 없어?' 하시더라. 그랬더니 제가 당돌하게 '치킨이요' 한거다. 그분이 제가 얘기하니까 '무슨 치킨?' 하셔서 'K치킨이요' 했더니 30분 뒤에 저희 룸에 넣어주시더라. 그때 나눠먹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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