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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홍진경 "서태지와 아이들 탓 유령호텔 됐는데..수영장서 마주쳐"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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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홍진경 "서태지와 아이들 탓 유령호텔 됐는데..수영장서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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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진경이 ‘서태지와 아이들’과 과거 호텔 수영장에서 만났던 일화를 전격 고백한다.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KBS 비드라마 28주 1위(11월 13일 기준), KBS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1위(10월 9일 기준)를 기록한 KBS2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특히 ‘수저게임 리턴즈’가 제280회 ‘이달의 PD상’ TV 예능 부문을 수상했으며, 최근 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로 음원 ‘NEVER’를 발표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7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64회는 ‘홍진경 30th Anniversary’로 홍진경의 30주년 기념 디너쇼가 펼쳐진다. 홍진경은 이날 슈퍼모델 데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과 있었던 일화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홍진경이 슈퍼 모델로 데뷔를 했던 1993년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홍진경이 “슈퍼모델 대회를 나가서 모델 언니들과 괌 호텔에서 다 같이 합숙을 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도 뮤직비디오를 찍으려고 같은 숙소에 있었다”라며 운명 같은 일화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날 클럽에 온다는 소문이 돌아서 모든 사람들이 클럽을 가서 호텔이 텅텅 비었어”라며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의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로 인해 갑자기 유령 호텔로 변해버린 상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한다.


홍진경은 “나는 안 갔는데, 언니 두 명이 나랑 있겠다고 해서 셋이서 수영장을 걸었어”라며 호텔에 단 3명이 남게 된 상황을 전한다. 이어 홍진경은 “근데 멀리서 그림자 3개가 오는 거야. 서태지와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딱 마주친 거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홍진경은 그날 텅 빈 호텔 수영장에서 ‘서태지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꿈 같은 일화를 털어놔 멤버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면 연신 고개를 가로 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진경의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만남은 환상이었을지 사실이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오는 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2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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