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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X장영남X김홍파 '오후 네시', 2023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 초청(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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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X장영남X김홍파 '오후 네시', 2023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 초청(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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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후 네시'가 2023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러스한 필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매년 연말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개최되는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는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국제 영화제로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미국 대표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The Hollywood Reporter)는 이 영화제를 “올해를 장식하는 마지막 영화제”이자 “아카데미시상식으로 가는 길의 핵심 정지 지점”이라고 칭했을 정도로 카프리 할리우드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다수의 작품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거론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 유수 영화제 77관왕을 석권한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2020년 각본상과 음악상을 받아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오스카까지 평정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또한 2022년 각본상을 수상,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오후 네시'는 오는 2024년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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