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영장심사 마친 김상철 한컴 회장

속보
넷플릭스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5% 급등
연합포토

(성남=연합뉴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상철(71)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4.7.18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