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제68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서울 경인지역) 선발대회가 새로운 주관사 하진컴퍼니와 함께 개최한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미(美)'를 대표하는 여성을 선발하는 가장 역사 깊은 대회이며, 1957년 첫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하여 매년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유일무이한 대회다.
'미스코리아'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이 아닌 지성과 품격,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제68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 참가자들 / (사진)=하진컴퍼니 제공 |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제68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서울 경인지역) 선발대회가 새로운 주관사 하진컴퍼니와 함께 개최한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미(美)'를 대표하는 여성을 선발하는 가장 역사 깊은 대회이며, 1957년 첫 대회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하여 매년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유일무이한 대회다.
'미스코리아'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이 아닌 지성과 품격,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제68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 / (사진)=하진컴퍼니 제공 |
새로운 주관사인 하진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제68회 미스코리아 서울경인 선발대회의 주관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행사이니만큼 막중함과 함께 공정성을 중요시할 것이다.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뿐만이 아닌 내적인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미스코리아 지역 중 가장 치열한 서울, 경기, 인천을 통합해 개최된다. 지난 6월 29일 예선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발된 37명의 후보자들은 오는 7월 21일 경기도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끼와 매력을 한껏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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