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소란의 시작점은 유튜버?…한동훈-원희룡 '네 탓' 공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시작은 유튜버?…네 탓 공방

김기흥 /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한동훈, 계속 상황 중재 했어야…그게 1등의 태도"

서용주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국힘 전대, 한동훈 때리기만 이어져…변화는 없어"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소란 유튜버, 정치적 의도 및 존재감 과시 목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