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김한결 감독)' 팀은 내달 3일과 4일 개봉 첫 주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파일럿'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가 함께 해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을 위한 만반의 팬서비스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파일럿' 팀은 3일 부산 지역 극장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을 방문하고, 4일에는 대구 지역 롯데시네마 대구율하,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CGV 대구한일,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