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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중대재해법 시행 후

[포토]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기각을 요구하며 구호외치는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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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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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민주노총이 제헌절을 앞둔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계가 제기한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의 기각과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헌법소원 기각을 요청하는 시민 2만 6천 3명의 탄원서를 헌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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