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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개봉 3주 차인 20일과 21일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 분)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탈주'가 개봉 3주 차를 맞은 20일과 21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또 한 번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먼저 20일에는 이제훈, 구교환, 이종필 감독이 참석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과 소중한 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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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인 21일에는 이제훈, 구교환, 이종필 감독에 이어 규남의 탈주 과정에서 맞닥뜨린 인물인 차소좌 역의 서현우까지 참석해 관객들을 만난다.
네 사람은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하며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탈주'의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탈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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