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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3(이하 미스터트롯3)’는 지원자 모집을 시작으로 연말 방송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미스터트롯3’는 참가자 나이 제한 폐지, 심사 방식 변화, 마스터 및 제작진 교체 등으로 변화를 꾀한다.
시즌1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시즌2에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스타들을 발굴한 ‘미스터트롯’ 측은 “프로그램 내·외부의 변화를 단행해 다시 한번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지난 시즌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쇄신 의지를 밝혔다.
‘미스터트롯3’는 시즌3 론칭을 앞두고 일본 초대형 엔터사 요시모토흥업과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상위 입상자들은 한일 합작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일 합동 공연 등 일본 진출 기회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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