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장원영, “중국 대륙 넓은데 혼자 빛나!…넘사벽 원영적 몸매 오프숄더”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원문보기

장원영, “중국 대륙 넓은데 혼자 빛나!…넘사벽 원영적 몸매 오프숄더”

서울맑음 / -3.9 °
장원영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중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름이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배경은 넓은 풀밭과 구름이 많은 하늘이 특징이다. 이 배경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주변에 인공적인 구조물이나 장식이 거의 없어서 장원영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된다. 구름이 많이 낀 하늘은 부드러운 조명 효과를 내어 사진의 전체적인 톤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배경은 장원영의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장원영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사진=SNS

장원영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사진=SNS


장원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탑을 입고 있어 어깨와 상체의 라인이 부각된다. 이로 인해 그녀의 몸매가 더욱 강조되며, 특히 허리를 강조하는 핏의 청바지를 착용하여 허리 라인이 잘 드러난다. 이러한 스타일은 그녀의 균형 잡힌 몸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SNS


사진 속 장원영의 바지는 다리의 길이를 강조하는 핏으로, 그녀의 긴 다리가 돋보인다. 이는 전체적인 비율을 좋게 만들어 주며, 장원영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강조한다. 그녀의 다리 길이는 그녀의 키와 함께 그녀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랙 탑과 청바지의 조합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는 장원영의 패션 감각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또한, 신발의 선택 또한 전체적인 스타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며,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준다.


한편, 장원영의 이번 근황 사진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동시에 보여준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