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바이든 "미국에 폭력 있을 자리 없어...모두 규탄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국에서 이런 정치 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모두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전 있었던 연설 내용 들어보시죠.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미국에서 이런 종류의 폭력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역겹고, 또 역겹습니다. (이번 사건이 암살 시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견해가 있지만, 아직 사실관계를 파악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언을 하기 전에 모든 사실관계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