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영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기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이며,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2024.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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