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6 (토)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민효린 “둘째 임신 NO, 접힌 옷 때문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I 민효린 SNS


배우 민효린이 뜬금포 둘째 임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민효린은 13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한 가운데 사진 속 의상 때문에 임신한 게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였다. 접힌 옷 때문에 복부가 마치 임신한 듯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는 것.

이 같은 댓글이 이어지자 민효린 소속사가 발빠르게 나섰다. 플럼에이앤씨는“민효린의 둘째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옷이 접힌 것 때문에 착시 현상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민효린은 현재 관련 사진을 SNS에서 삭제한 상태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