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집무실에서 일본 사민당 후쿠시마 미즈호 대표, 오츠바키 유코 부대표 등을 만나 한일 정치인들과 시민들은 오염수 방류 중단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대표는 사민당이 일본 국회 차원에서 방류 반대 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이 중요하다는 우 의장 말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우 의장은 민주당 의원이던 지난해 7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열린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도 참석한 바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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