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2일)부터 1주일간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6 시리즈’ 사전예약이 열린다. 위메프는 큐텐의 국내 관계사인 티몬, 인터파크쇼핑, AK몰과 함께 통합 행사를 펼친다.
먼저 갤럭시Z폴드6는 256GB(210만9000원)부터 ▲512GB(225만9000원) ▲1TB(255만9000원) 등이다. 갤럭시Z플립6 256GB(139만9000원)과 512GB(154만9000원) 등 특별가로 선보인다. 이는 18일 사전구매 종료 후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이벤트와 보상 판매 서비스 등 플랫폼별 특별한 혜택들을 준비해 풍성한 구매 경험을 선사한다. 티몬은 사전판매 기간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사용하던 갤럭시 스마트폰 반납 시 최대 11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AK몰은 폴더블폰과 버즈3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구성해 선보이며 구매자대상 최대 5만원 페이백, 선착순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를 전한다.
추가 결제 혜택도 다채롭다. 위메프는 삼성,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티몬은 롯데, 현대, 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다. 인터파크쇼핑은 삼성, 신한, 현대, 롯데 카드로 사전 구매할 경우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비했다. 또, AK몰에서는 국민, 신한, 하나, 현대카드로 결제 시 최대 7%(최대 5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플랫폼별 라이브 방송도 개최한다. 위메프는 오늘(12일) 오전 11시 유튜브 라이브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2번의 방송을 편성했다. 방송 중 갤럭시Z폴드·플립 구매자들 대상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하는 추첨행사도 개최한다.
또, 댓글 소통왕을 선정해 음료 카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티몬도 오늘(12일) 오전 9시, ‘티몬플레이’ 라이브 방송을 펼치고 폴드·플립 구매자 추첨으로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하는 가운데, 사전 예약 종료까지 총 6회간 라이브를 편성하고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
AK몰은 15일 오전 11시 ‘샤샤 라이브’를 열고 선착순 배달 플랫폼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으로 카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사전예약의 즐거움을 더한다.
김관태 큐텐 그룹 통합디지털사업본부장은 “위메프와 티몬, 인터파크쇼핑, AK몰 등 국내 관계사들이 협업하며 신작 ‘갤럭시Z6시리즈’를 압도적인 혜택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간 시너지를 발휘해 공동 기획 행사를 펼치며 고객 만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