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는 관절수술, 녹내장, 관절염 등 노후에 필요한 보장을 추가적 보험료 부담 없이 제공하는 새로운 상품구조를 통해 고령 세대의 건강과 재정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삼성생명은 전했다.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 가입 시점에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 진단·입원·간병·수술·치료 등 21종의 건강 관련 보장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새로운 장르의 건강보험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유용한 상품을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제공] |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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