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청구도 예상 밑돈 185.2만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6월30일~7월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23만6000건)와 직전 주 수정치(23만9000건) 모두 밑돌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23~29일 주간 185만2000건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186만건)와 직전 주 수정치(185만6000건) 둘 다 하회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달 16~22일 주간 9주 연속 늘어나며 3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지난주에 증가세가 꺾였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6월30일~7월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23만6000건)와 직전 주 수정치(23만9000건) 모두 밑돌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23~29일 주간 185만2000건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186만건)와 직전 주 수정치(185만6000건) 둘 다 하회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달 16~22일 주간 9주 연속 늘어나며 3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지난주에 증가세가 꺾였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