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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파마머리로 근황을 알렸다.
10일 김히어라는 개인 계정에 "막 말면 되겠죠? 네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단발 파마로 깜짝 변신을 한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겼다. 김히어라는 지인과 함께 그래피티 가득한 힙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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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파마 헤어스타일로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희어라 측은 제보자들을 직접 만나 갈등 풀기에 나섰고, 지난 4월 학폭 제기 당사자들과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갈등이 해결됐음을 전했다.
자숙 기간을 갖던 김히어라는 지난 5월 미국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예고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앨범 발매 및 가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김히어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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