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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베이징 어디든 기사 없는 택시…"벌써 뺏겨" 우한은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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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수도 베이징 전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건데, 논란도 만만치 않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베이징시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인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입니다.

앱으로 쉽게 호출할 수 있는데 직접 불러보니, 10여 분 뒤쯤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