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이주호 부총리 |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함께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실행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통합 교원 자격·양성, 교사 처우 개선,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 통합 지원 등 유보통합 과제 전반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교원들과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유보통합 과제들을 정밀화, 구체화하는 데 현장 교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