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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화)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신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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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습니다.

실내 흡연 모습은 SNS에 공유되면서 신고까지 당했는데요.

제니가 스태프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던 중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의 일부분인데, 현재 삭제된 상태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