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JTBC GOLF' 중계)]
홀까지 100m 넘는 거리, 여기서 친 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공은 홀 옆, 5m 정도에 떨어진 뒤 백스핀 마술에 걸렸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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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까지 100m 넘는 거리, 여기서 친 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공은 홀 옆, 5m 정도에 떨어진 뒤 백스핀 마술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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