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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돌아온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 넷플릭스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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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돌아온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 넷플릭스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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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애니메이션 '근육맨'이 32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IT미디어가 전했다.

'근육맨'은 1979년부터 1987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던 배틀 만화로, 정의로운 초인들이 악의 초인들과 초인 프로레슬링으로 싸운다는 이야기다. 당시 일본 내 만화 누적 발행부수 7700만부 이상을 기록했으며 1983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은 평균 시청률 20%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은 리메이크가 아닌 신작으로, 2011년부터 '주간 플레이보이 뉴스'에서 연재를 재개한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선과 악' 구도와 달리 각 진영의 초인들이 각자의 대의를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담아, 어른들이 봐도 열광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애니메이션의 첫 화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소개화는 '제0화'로 구성돼 작품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 예전 작품을 봤던 팬들도 추억의 '초인 월드컵 편'과 '7인의 악마초인 편', '꿈의 초인태그 편' 등의 명장면을 30년 만에 현재의 기술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작화와 음악의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며, 새롭게 바뀐 출연진에 인기 성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근육 스구루'는 앞서 '데스노트'의 주연 '야가미 라이토'로 유명한 미야노 마모루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은 닛폰BS방송(BS11), 애니맥스, 넷플릭스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국내에선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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