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바그너 제친 홍명보 감독, 제 대접 받는다…"연봉도 외국인 감독과 동등한 규모"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08 14:29 최종수정 2024.07.08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