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제공] |
▲ 삼성화재는 고객 건강 관리를 위한 '마이핏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16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모듈형 보장 구조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보장을 제안한다. 무사고 계약전환 기능을 통해 고객이 건강을 유지할수록 저렴한 보험료로 전환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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