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제공] |
▲ KB손해보험은 입원과 수술 중 하나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보험의 고지사항 중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해 고객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신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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