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파리서 중국 만날 확률↑…일본에 2번 시드 내줘 연합뉴스 원문 안홍석 입력 2024.07.07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