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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메타에 신고를 했지만 방침을 위반하지 않아 처리를 할 수 없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 돌아왔다. 저는 계정을 새로 만들지도 않았고 메신저나 DM을 보내지도 않는다. 무엇보다도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해당 SNS와 대화를 나눈 장면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해당 계정에서 손지창을 사칭한 이는 어색한 번역투의 말투를 썼고, "팬들과 이야기 하기 너무 힘들어 다른 계정을 만들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손지창 글 전문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메타에 신고를 했지만 방침을 위반하지 않아 처리를 할 수 없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계정을 새로 만들지도 않았고 메신저나 DM을 보내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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