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인천,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6회 나눔 올스타 장현식이 교체되는 최지민에게 '공을 네모 안에 넣어' 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