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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나의 피투성이 연인' 한해인·'솔로지옥2' 최서은, 흰엔터 전속계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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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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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예 한해인, 최서은이 흰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흰엔터테인먼트는 5일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한해인, 최서은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한해인은 지난해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에서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은 욕구가 이기심으로 치부되는 사회에 갈등하는 여주인공 재이를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영화 '폭설', '파과'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활약을 이어간다.

최서은은 뉴욕 명문 미술대학 프랫 인스티튜트 순수미술 회화과 출신으로, 2021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미모의 재원이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에 출연해 화제성까지 접수했다.

흰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들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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