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배우 김수현이 7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글로벌 흥행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역 김수현이 지난 6월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드라마는 15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TOP 10의 자리를 유지하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김수현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7.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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