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YTN 실시간뉴스] 바이든 완주 의지에도 트럼프, 해리스 조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정전…사고 잇따라

■ 비 그치고 무더위…남부·제주 '체감 33도'

■ 러시아, 백여 년 만의 폭염…미, 산불 비상

■ 바이든 완주 의지에도 트럼프, 해리스 조준

■ 역주행 운전자 조사…"브레이크 딱딱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