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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김동현 "막내딸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든든한 아빠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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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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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하나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막내딸 첫돌 근황을 전했다.

김동현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동현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동현의 삼 남매는 한복 차림으로 귀여운 면모를 뽐내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동현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동현님의 막내딸 생일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형님", "다둥이 아빠 동현님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등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동현

이하나 기자 hanalee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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