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서유리, 뷔 닮은 썸남 고백→"용산 아파트 빨리 팔렸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최병길 PD와 이혼 후 폭로를 이어가던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서유리는 SNS에 "세상에 혼자는 아닌 거 같아. 좋은 분들 덕분에 힘 얻는 중. 집만 좀 빨리 팔리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용산에 이사오실 분 없나요. 아파트 내놨어요"라고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살았던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놨다고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썸남이 뷔를 아주 조금 닮았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혼 후 새 사랑을 찾았다고 밝혔으나 관심이 쏟아지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