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하늘이 사랑스런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습니다.김하늘은 지난 7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에 베이지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김하늘은 화이트 샌들 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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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입니다.
김하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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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블라우스의 소매입니다.
두 번째, 스커트의 벨트 버클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아래로 내려온 벨트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발목의 장식 구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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