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눈물의 송별회, 말 잇지 못하고 울컥...시라카와 감동 "당장 日 돌아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쉽다" [오!쎈 창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