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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올아워즈 유민 "'도깨비' 위해 하루 15번 춤 연습…운동·다이어트까지"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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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올아워즈 미니 2집 미디어 쇼케이스

뉴스1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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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보이그룹 올아워즈(ALL(H)OURS)의 유민이 새 음반 타이틀곡 '도깨비(SHOCK)'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 15번 춤 연습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보이그룹 올아워즈의 미니 2집 '위트니스'(WITNE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쇼케이스에는 올아워즈 멤버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도깨비(SHOCK)'의 역동적인 안무에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에 대해 민제는 "안무할 때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에너지 소비도 많고 어려운 테크닉도 많았다"라며 "어떻게 라이브를 이어갈까 생각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유민은 "이 곡을 위해서 하루에 15번 춤을 반복했다, 15번 이상 반복하고 아까 (민제가)운동했다고 하는데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병행했다"라며 "몸을 가볍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연습해서 지금은 잘 소화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아워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위트니스'에는 타이틀 곡 '도깨비(SHOCK)'를 포함해 '위트니스'(WITNESS), '사이코 만트라'(PSYCHO MANTRA),'바우트 댓 이슈'('Bout That Issue),'블라블라'(Blah Blah) 등 총 5곡이 담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공개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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