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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석유, 국제유가 급등에 10%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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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석유, 국제유가 급등에 10%대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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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공급 부족 우려에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국석유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 39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0.78% 오른 1만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 주가는 장중 한때 17.93% 오른 2만450원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26% 상승한 배럴당 83.3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물 가격은 전장보다 1.9% 오른 배럴당 86.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각각 4월 26일, 4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행과 운송,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증가 전망에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며 유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정세 불안에서 비롯된 원유 공급 부족 가능성도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에 공세를 퍼부으며 이란이 지원하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확전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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