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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탑재한 테슬라 세미 전기트럭 포착…자율주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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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탑재한 테슬라 세미 전기트럭 포착…자율주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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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저율 양산 중인 테슬라 세미 전기트럭 [사진: 테슬라]

초기 저율 양산 중인 테슬라 세미 전기트럭 [사진: 테슬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 세미가 차량 위에 센서 어레이를 장착한 채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에 따르면 이 센서는 라이다 센서처럼 보인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라이다 센서를 사용하지 않으나, 자체 시스템의 검증 또는 지상 실측을 위해 라이다 센서를 사용한 바 있다. 이는 테슬라가 클래스 8 전기 트럭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하는 개발을 암시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6월 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세미 클래스8 전기트럭을 양산하기 위해 오랫동안 미뤄왔던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테슬라 세미가 처음 공개된 후 테슬라는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 많은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테슬라는 2016년 이후 생산된 모든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가 장착돼 있다고 주장해 왔다. 아울러 세미는 차량 곳곳에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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