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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25년 첫 번째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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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25년 첫 번째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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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형 토요타 bZ4X XLE FWD  [사진: 토요타]

2024년형 토요타 bZ4X XLE FWD  [사진: 토요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첫번째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토요타 합작 회사인 GAC 토요타는 내년에 중국에서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과 같은 기능을 갖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테슬라, 샤오펑, 비야디(BYD), 니오와 같은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GAC 토요타는 내년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된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3X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도로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와 같은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은 베이징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모멘타(Momenta)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서 비롯됐다.

한편, GAC 토요타는 토요타의 bZ3X 전기 세단에 화웨이의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화웨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요타는 오는 2027년까지 생산 비용을 40%(현재 bZ4X 대비) 절감할 수 있는 LFP배터리를 출시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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