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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미 대선 후보 내일 첫 TV토론…청중 없이 90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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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8일) 오전 10시에 진행됩니다. 청중 없이 1시간 반 동안 맞대결하는 방식입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두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어서 이번 토론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이 열릴 미 애틀란타 CNN 스튜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