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림남2/ 사진=KBS2 살림남2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살림남 2' 은지원이 침대에서 뒤로 넘어져 고생했었다고 말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 2'에서 박서진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자다가 침대에서 뒤로 넘어갔다. 침대에 모서리에 앉아서 자다가 넘어졌다. 내가 몽유병이 있다. 건조대 봉에 허리가 찍혔다. 비명을 지르고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스테로이드 주사만 9번을 맞았다. 체중 증가로 또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전 겪은 사고다. 정말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