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강쌤’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강현영씨는 전통음식 쿠킹 클래스(@annes_cooking)를 운영하고 있다.강현영 요리연구가▶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5·18 성폭력 아카이브’ 16명의 증언을 모두 확인하세요©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