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김경문과 제자 김태형, '6년 만에' 애틋한 만남…"장점 살려 첫 경기 가져가겠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 예고 [사직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