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오늘(28일) 논평을 내고, 만일 사실이라면 윤 대통령은 159명의 희생자와 유가족,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을 생존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이 알려진 직후 대통령실에서 입장을 밝혔으나 의문이 해소되기에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특별법을 '과감하게 수용'했다는 것 등으로 진실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