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는데 → 요래 됐습니다’ 김민재·황인범 前 동료, 어린 시절 ‘우상’ 11년 뒤 적수로…16강 확정 후 유니폼 교환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0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