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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나솔사계' 20기 영호, 현커된 정숙에 19금 애정 표현 "입술 맛있어" 경악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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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나솔사계 /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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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솔사계' 현커가 된 20기 정숙, 영호가 과감한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솔사계'에서 현커가 된 20기 정숙, 영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이 마스크를 샀다. 마스크를 쓰고 뽀뽀를 하는 두 사람. 영호는 정숙에게 "노마스크 뽀뽀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숙은 당황하더니 "안 된다. 미세먼지 걱정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우리 커플인 거 눈치 못 채게 다녀야 한다"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이어 거침없는 뽀뽀를 하는 두 사람. 영호는 "너무 맛있다. 자기 입술이"라고 MC들이 경악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100일이 지나도 정말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도 인정해야 한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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